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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·대한노인회중앙회 공동기획] ‘영원한 오빠’ 남진의 반백 년 가수 인생
1965년 데뷔 후 50여 년 동안 정상 지키는 열정의 화신… 콘서트 한 달 전부터는 외출도 삼갈 정도로 준비 또 준비 월간중앙은 2018년 창간 50년을 기념해 대한노인회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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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 60년 하춘화 “물 밑서 쉼 없이 노력하는 백조처럼 …”
하춘화는 ’일찍 데뷔한 것에 후회는 없다. 다만 60주년이라면 여든은 된 줄 안다. 그래서 나이를 밝히기 바쁜 게 아쉬운 점“이라고 했다. [권혁재 사진전문기자] 여섯 살에 데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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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훈아 노래 듣고 꿈 키웠다”…7월의 ‘월간 사람책’ 25일 개최
서울시립대학교(총장 원윤희) 서울휴먼라이브러리는 ‘월간 사람책’ 7월 행사를 7월 25일(수) 14:00부터 본교 21세기관 학생라운지 배움홀에서 ‘꿈과 도전’이라는 주제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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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을 노래하다, 조용필을 노래하다…'불후' 9시간 방청기
지난 9일 '불후의 명곡-전설을 노래하다' 녹화를 하고 있는 MC 신동엽과 가수 조용필. [사진 KBS] “기도하는~” “꺄악!!!” 조용필(68)이 ‘비련’의 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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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데뷔 30년 쉼표 찍고, 제2 전성기 달리는 가수 이자연
이자연은 스스로 행운아라고 한다. 적기에 좋은 사람을 만났고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. 이자연이 월간중앙과 인터뷰를 마친 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이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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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는 형님' 비-김태희 동반 출연? '비스'는 나훈아 선생님 기다립니다
'한 끼 줍쇼'에 출연해 서울 김포에 사는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가수 이효리. [사진 JTBC] “각 방송사별로 톱 프로그램만 칠 생각이다.”지난달 ‘블랙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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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충기의 긴가민가] 장사익 아자씨가 뿔난 이유
이번 등판 선수는 이름만 들어도 짜르르한 장사익 아자씨. 맨발에 슬리퍼 차림의 장사익 아자씨. 손전화 들고 쭈그리고 앉은 형아는 권혁재 중앙일보 사진전문기자. 아자씨 보러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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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중기 기자의 B사이드] 북한의 록밴드는 어떤 모습일까
모란봉 악단 [유튜브 캡처] 유튜브의 한 동영상이다. 한 '걸그룹'이 무대에 오른다. 몸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 반짝이 원피스를 입었다. 가슴 자락은 깊게 패였고, 치마 끝은 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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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중기 기자의 B사이드] 다시 무대에 선 나훈아를 보고 싶다
1996년 KBS `빅쇼`에서 노래하는 나훈아. 어매가 팔다리가 쑤시다 해서, 한 시간 넘게 한참을 주물러 드렸다. 방에서 어매 몸을 주무르고 있으니 나도 심심하고, 어매도 심심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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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후의 명곡' 효연 깜짝 출연…"강타-이지훈 춤은 가끔씩만 췄으면"
‘불후의 명곡 효연’ [사진 KBS `불후의 명곡` 영상캡처] '불후의 명곡' 효연 깜짝 출연…"강타-이지훈 춤은 가끔씩만 췄으면" ‘불후의 명곡’에 출연한 가수 강타, 이지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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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후의 명곡' 별들의 귀환, 효연 깜짝 출연…"강타-이지훈 춤은 가끔씩만 췄으면"
‘불후의 명곡 효연’ [사진 KBS `불후의 명곡` 영상캡처] '불후의 명곡' 별들의 귀환, 효연 깜짝 출연…"강타-이지훈 춤은 가끔씩만 췄으면" ‘불후의 명곡’에 출연한 가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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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후의 명곡' 효연 깜짝 출연, 이지훈-강타와 '잡초' 화려한 퍼포먼스 선사
‘불후의 명곡 효연’ [사진 KBS `불후의 명곡` 영상캡처] '불후의 명곡' 효연 깜짝 출연, 이지훈-강타와 '잡초' 화려한 퍼포먼스 선사 ‘불후의 명곡’에 출연한 가수 강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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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후의 명곡' 효연 깜짝 출연, 이지훈-강타에 "춤은 가끔씩만 췄으면 좋겠다"
‘불후의 명곡 효연’ [사진 KBS `불후의 명곡` 영상캡처] '불후의 명곡' 효연 깜짝 출연, 이지훈-강타에 "춤은 가끔씩만 췄으면 좋겠다" ‘불후의 명곡’에 출연한 가수 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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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후의 명곡 효연, 이지훈-강타 댄스 실력에 "가끔씩만 췄으면 좋겠다"
‘불후의 명곡 효연’ [사진 KBS `불후의 명곡` 영상캡처] ‘불후의 명곡’에 출연한 가수 강타, 이지훈의 무대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깜짝 출연했다. 지난 14일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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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너훈아’ 김갑순씨 57세로 별세…2년간 간암 투병
나훈아와 너훈아 (사진=KBS 방송화면 캡처) ‘너훈아 김갑순 별세’. 가수 나훈아의 모창 가수 너훈아(본명 김갑순)이 향년 57세로 별세했다. 너훈아는 2년간 간암으로 투병하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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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모창가수’ 너훈아 사망…“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다 죽겠다고 했는데”
나훈아와 너훈아 (사진=KBS 방송화면 캡처) ‘너훈아 사망’. 가수 나훈아의 모창 가수 너훈아(본명 김갑순)의 사망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, 측근이 그의 사망 전 모습을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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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훈아 모창가수 '너훈아' 김갑순 별세
나훈아와 너훈아 (사진=KBS 방송화면 캡처) 가수 나훈아의 모창가수로 유명한 너훈아(본명 김갑순)씨가 12일 오전 별세했다. 57세. 고인은 2년 전 간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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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 사망 “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다 죽겠다고 했다”
나훈아와 너훈아 (사진=KBS 방송화면 캡처) 가수 나훈아의 모창 가수 너훈아(본명 김갑순) 측근이 그의 사망 전 모습을 전했다. 너훈아는 2년간 간암으로 투병하던 중 1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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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유 불러 화제된 '잊혀진계절', 어떤 노래길래…
[사진 일간스포츠]가수 아이유(20)가 KBS 주말 드라마 ‘최고다 이순신’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.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‘최고다 이순신’에서는 아이유(이순신 역)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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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삶과 추억] ‘바다가 육지라면’흥얼거린 그 시절, 트로트 여왕
나훈아 등과 함께 오아시스레코드사를 통해 활동했던 조미미. 1973년에는 ‘오아시스 히트송’의 표지 모델이었다. [중앙포토] 노래 한 자락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하며 1960~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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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요계 역대 최고 라이벌 2위는 '남진-나훈아', 1위는?
1997년 H.O.T와 젝스키스가 2002년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. [중앙포토 DB] 가요계 역대 최고 라이벌은 H.O.T와 젝스키스라는 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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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완전히 졌다" 北간부들 무한도전 보더니
한국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북한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. 25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소속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‘한류, 북한의 대중문화가 되다’라는 자료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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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한국의 여배우들
‘여배우 트로이카’하면 장미희·유지인·정윤희 세 배우가 떠오릅니다. 탁월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1970년대를 풍미했죠. 60년대엔 문희·남정임·윤정희 등 ‘원조 트로이카’가 있었습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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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TBC는 아직도 내 사랑' 환하게 부른 이은하
관련사진각 방송사들은 개편 시즌인 봄·가을마다 폐지되거나 새롭게 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팽팽한 긴장감이 넘쳐난다. 특히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장수 프로그램이라면 사